교보생명 독서 안심 보험 출시 관련 정보 안내

교보생명에서 책을 많이 읽는 독서광들을 위해 <독서 안심 보험>을 출시했습니다. 책을 읽다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. 독서 습관과 관련되거나 꼭 필요한 부분만 짧게 보장하는 상품이라 보험료도 저렴합니다. 평소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이라면 살펴보시고 <교보e 독서안심보험>에 가입해 보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  독서안심보험

보장 항목

안구와 근육 및 관절장애

VDT (Visual Display Terminal) 증후군

척추 관련 질환

지급 사항

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그 질환의 직접적인 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받는 경우 연간 1회에 한해서 수술보험금을 10만 원까지 지급합니다. 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 수술 1회의 경우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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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료

가입금액 1000만 원인 40세 남자 고객 기준으로 살펴보면 1회 일시납 기준 보험료가 1,290원 수준입니다.

가입 나이

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만기입니다.

이벤트

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 독서할 때 편한 자세를 투표하면 100명을 추첨해서 교보문고에서 구매 가능한 2만 원 이내의 도서 한 권과 전자책 서비스인 '샘(sam)' 한 달 이용권을 제공합니다.

독서 안심보험 보험료 확인을 완료하면 200명을 추첨해 교보북클럽 5,000 포인트를 증정합니다.

인상 깊은 문구를 저장하고 독서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'하루 독서 서비스'에 도서를 등록한 참여자 전원에게 교보북클럽 3,000 포인트를 지급합니다.

위의 이벤트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됩니다.

 

 

교보생명의 관계자는 '독서를 즐기면서 생길 수 있는 질환을 폭넓게 보장해 건강 관리를 돕고, 좋은 독서 습관과 연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. 앞으로 문화와 건강을 잇는 새로운 보험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'라고 말했습니다. 최근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수상 및 '텍스트힙'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독서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 교보생명에서 <독서안심보험>을 출시한 것 같습니다. 독서를 많이 하는 분은 가입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.